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2017년 1차 정시출자 사업에서 최종 위탁운용사(GP) 27곳을 최종선정했다. 출자 예정액은 총 2939억 5000만 원이며 최소 조합 결성규모는 5747억 원이다. 또 3월 수시출자 사업에 신청한 3곳의 운용사 모두에게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.

1차 정시사업 중 중진 계정 청년창업 분야는 신청한 9곳의 운용사 중 5곳이 출자받았다.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, 세종벤처파트너스, 더웰스인베스트먼트는 각각 60억 원씩 지원받아 100억 원의 펀드를 결성한다. 에버그린파트너스는 120억 원을 출자받아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, 패스파인더에이치는 90억 원을 지원받아 150억 원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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